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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하기 싫을 때 일이 너무 하기 싫을 때 참 괴롭죠. 잠깐 자리에서 일어나 휴식을 취하면서 리프레시 해보세요.오늘 퇴근하고 집에 가서 무얼 할지 작은 목표를 세우거나, 좋아하는 취미 활동이 있다면그것에게 얻는 긍정의 힘으로 잠깐의 힘듦을 버텨보는 것도 좋아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기분을 환기시키는 것도 좋고외부에 나가 맑은 하늘을 한번 올려다보는 것도 좋아요. 휴식도 생산성의 일부라서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일이 너무 하기 싫을 때는 딴 짓을 잠깐 해 보는 것도 좋아요.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2024. 9. 9.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위한 훈련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위한 훈련에 대해 알아봅시다.창의적인 사고방식을 키우는 것은 특정 기술을 연습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과정이에요.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갖추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1. 고정관념 깨기   - 의도적인 사고 전환: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사고방식이나 패턴을 인식하고, 그것을 의도적으로 깨려고 노력해보세요. 예를 들어, 문제를 해결할 때 전형적인 방법 대신 반대로 생각하거나, 전혀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보는 연습을 하는 거죠.    - 역발상 연습: 기존에 당연하게 여겼던 것을 정반대로 생각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실패가 성공의 반대"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실패가 오히려 성공으로 가는 길일 수 있다고 생각해보는 식이에요. 2. 다.. 2024. 9. 9.
멘탈강화법 : 나를 알기 멘탈강화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바스러진 멘탈을 수습하는 것은 신체의 건강만큼 굉장히 중요한 과정입니다. 정신적으로 강하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잘 다루고,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며, 원하는 바를 향해 꾸준히 실천하고 앞으로 향하는 힘을 갖는 것을 의미하죠.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바로 자신에 대한 인식과 수용을 하는 것입니다.스스로를 인식하고 수용하는 것 :자신의 감정, 생각, 행동을 잘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에 대해 피하거나 억누르기보다 받아들이고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스스로 깨닫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를 비판하지 말고,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어떤 것에 즐거운 반응을 하고, 또는 싫어하는 반응을 하는지 자신.. 2024. 9. 6.
샐러드를 먹을 때 더부룩 하다면? 샐러드를 먹을 때 더부룩한 기분, 느껴보셨나요? 이는 잎채소와 뿌리채소의 소화차이 때문입니다. 저는 채소는 다 좋아해서 종종 다른 음식이 먹기 싫을 때는 서브웨이 샐러드를 먹곤 하는데요, 이상하게도 유독 서브웨이 샐러드나, 잎채소가 많이 든 샐러드를 배부르게 먹고 나면 오히려 위가 더부룩한 감각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보니, 생잎채소가 사람에 따라 소화가 잘 안될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후로는 그냥 채소가 너무 많은 샐러드는 조금 피하고 콩이나 두부, 생선 같은것이 많이 든 샐러드 위주로 먹고 있었는데 최근에 어머니께서 비트, 당근, 양파, 오이, 피망 같은 것들을 잘게 썰어 드시기 시작하셔서 저도 같이 먹어보았더니 어라, 소화도 잘 되고 부담도 없고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잎채소와 뿌리채소.. 2024. 9. 6.
부산역 근처 비건 채식 식당, 오붓한 한참 뜨거웠던 8월, 오초량을 갔다가 점심 먹으러 들린 오붓한. 부산 중구에 위치해 있어 부산역과도 가까워서 좋았답니다. 부산역 근처 비건 채식 식당 오붓한 주소 : 부산 중구 동광길 42 1층 102호, 40계단 아랫길 고심정사 맞은편 중앙역 13번 출구에서 약 183m에 있어요. 영업시간 : 일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월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화 11:00 - 14:00 수 11:00 - 21:00 14:00 - 18:00 브레이크타임 목 11:00 - 21:00 14:00 - 18:00 브레이크타임 금 11:00 - 21:00 14:00 - 18:00 브레이크타임 토 11:00 - 15:00 식당 안의 분위기도 제법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저는 엄밀히 말하자면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기본.. 2024. 9. 6.
나를 질투하는 당신에게 나를 질투하는 당신에게, 나는 그럼에도 당신을 미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무언가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부러워보일지라도 부디 나보다는 당신 자신에게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나의 성과 보다는 당신의 성과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나는 당신의 성과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박수를 쳐드리겠습니다. 내게 안될거라는 모진 말을 해서 당신에게 무슨 이득이 있습니까, 나는 그 말에 상처를 받지도, 영향을 받지도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데요. 내가 고꾸라지는 것을 보고 싶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아쉽게도 나는 고꾸라지지도 않을 것이고, 설령 고꾸라진다해도 다시 일어설 것이고, 넘어져 아파하더라도 단 하룻밤만 울다 지쳐 자고서는 새로운 아침을 맞이할 것입니다. 당신의 바람과는 다르게요. 그러니 어서, 나보다는 당신의 안위를 살피시길 바.. 2024. 9. 5.